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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조기 퇴근 하던 날 마음은 언제나 봄이라서 얇은 옷 입고 청춘인양 행세하다가 이번 혹한에 제대로 걸렸다. 감기로 화요일엔 하루 쉬어야 했고. 월요일과 수요일은 조금 일찍 퇴근했다. 지금도 목소리가 아직 돌아 온 것은 아니고 몸 컨디션도 정상이 아니다. 오늘 저녁 모임엔 불..
폰카 연습 2016. 01. 23.(토)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지들 맘대로 좋은자리 차지하고 앉았..
창원숲속나들이길 (집-괴산약수터 왕복 약8km) 모처럼 시간이 있어 이른 아침에 창원 숲속나들이길을 다녀 왔습니다. 2016. 01. 16.(토) 숲속나들이길 피라칸사스 사진연습 비음산 피라칸사스 비음산을 배경으로 벌써 매화가 피었습니다. 폰카 연습
남천열매 매자나뭇과(科)에 속한 상록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고, 잎은 딱딱하고 깃꼴 겹잎이다. 6~7월에 흰색의 작은 꽃이 피고, 가을에 둥근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지만 줄기와 열매는 약용한다. 학명은 Nandina -출처 다음백과- 2016. 01. 12.(화) 따뜻한 봄에 피는 꽃도 ..
연초 2016. 01. 05.(화) 2016. 01. 01.(금) 91세 어머님 생신 겸 고향에서 본가 9남매 모임 2016. 01. 02.(토) 장모님 요양병원 방문 후 저녁에 처가 7남매 모임 2016. 01. 04.(월) 2016년 업무 시작 2016. 01. 06.(수) 휴식 중에 2016. 01. 06.(수) 출근길에 2016. 01. 06.(수) 출근길에 2016. 01. 06.(수) 출근길에 블벗 여러분!..
연말 성탄절 3부 예배 후 10남선교회 부부 송년모임이 아리랑호텔 3층 국화홀에서 있었다. (현수막 12.15.일은 12. 25.의 오기임) 2015. 12. 26.(토)
늦게 옷을 벚는 은행나무 다른 은행나무들은 벌써 가지가 앙상한데 가을 보내기가 못내 아쉬웠나 보다. 2015. 12. 18.(금) 출근길 아침에(사무실 앞)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당신은 참 멋져 당 - 당당하게 신 - 신나게 은 - 은혜롭게 참 - 참으며 멋 - 멋지게 져 - 져주며 삽시다. 2015. 12. 1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