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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고난 - 죽음 - 부활 부활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함인가 우리 집 베란다에는 군자란과 연산홍 칼랑코에가 하모니를 이루며 이쁘게 피었습니다. 2016. 03. 20.(일) 울 교회 꽃꽃이 울 아파트 동백꽃 동백꽃 아젤리아(서양철쭉 종류) 군자란 칼랑코에 19일(토) 부활절축하음악예배 찬..
봄은 남으로부터 날씬 아직 추워도 울 동네엔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2016. 03. 12.(토) 아파트에 핀 동백꽃 산수유꽃과 대암산 길가에 핀 민들레꽃 비음산과 매화 내대암봉과 매화 좌로부터 대암산 기슭 불모산 웅산
매화 사무실 옆 길가에 매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2016. 03. 07.(월)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2016. 03. 03. 목) 창원양곡교회 지용수 목사님 축도
살일절에 동네에 있는 불곡산(해발 149m)에 다녀오다. 2016. 03. 01.(화) 정병산 천주산과 천주봉(줌으로) 내대암봉과 대암산
창원 숲속나들이길 구간 안내 사시사철 남녀노소 구별없이 자연을 벗삼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창원 숲속나들이길을 소개합니다. 2016. 02. 23.(화) -아래 구간 안내도는 달리는 거북이님의 블에서 업어 옮-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울 동네 뒷산 2016. 02. 22.(월) 폰카 테스트 2016. 02. 22.(월) ..
꽃이 피면 뭘 해도 좋지만 난 널 만나는게 더 좋다. 출퇴근길 담벼락에 멋진 글귀가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2016. 02. 04.(목) 2016. 02. 04.(목) 퇴근길에
설날 고향에서 2016. 02. 08.(월) 내고향 바다 어머니와 함께 (3남 6녀 중 3남 부부, 어머님 92세, 형님 70세, 나 59세, 동생 46 세) 아버지 산소 멀리 보이는 산은 사천 와룡산 고향 마을
조석(朝夕) 봄이 오는 길목 2월 아침 저녁으론 아직도 혹한이다. 하지만 햇빛이 나는 한낮에는 피부와 코끝으로 향긋한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2016. 01. 03.(수) 블벗 여러분 ! 설 날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남천열매(2016. 02.03. 아침 출근길에) 2016. 02. 02.(화) 퇴근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