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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봄 2020. 03. 16.(월) 목련화-출근길에 군자란 1-울집 베란다 군자란2
동백꽃이 핀 걸 보면 봄은 온 것 같은데 거리엔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한폐렴 때문에...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 춘래불사춘- 2020. 03. 02.(월)
봄을 기다리는 나목 2020.02.14.(금) 봄을 기다리는 나목 ) 남천열매(다 익은 것 같은데 흰 열매는 처음 봄) 사무실에서 바라본 마산 무학산 봄의 전령사 매화
설날 고향에서 2020. 01. 25.(토) 막내 동생이 경작하는 밭 앞에서 한 컷 고향 바닷가에서 76세로 소천하신 아버지 산소에서 고향 산을 가로지르는 새로 개설된 임도 96세 엄마와 63세의 아들 어머니와 둘째 며느리 소 먹이고 나무하러 다니던 산에 임도가 생김 어머니와 둘째 아들 96세 울 어머..
블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 95세 생신 회생장어 천년의 향기 삼천포 2019. 12. 21.(토)
걸어서 출퇴근하는 자의 특권 2019. 11. 25.(월) 출근길에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 2019. 11. 1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