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이 핀 걸 보면
봄은 온 것 같은데
거리엔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한폐렴 때문에...
일상의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 춘래불사춘-
2020. 03. 0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