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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산
옆지기는 중,고등부 수련회 식사 준비하러 교회 가고
산먼당은 김기사의 임무를 끝내고 교회와 가까운 장복산에 올랐습니다.
2011. 07. 30(토)
아름다운 장복산 정상의 향해 ▼
창원시 진해구민회관에서 출발합니다. ▼
통합 창원시 출범(2010. 7. 1자)이후 주요 산의 들머리에는 이런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더운 날 계곡물은 산님들의 맘을 션하게 해 줍니다. ▼
진해구민회관에서 오르는 길은 편백숲이 많습니다 ▼
비가 자주 내리는 관계로 5부 능선에도 수량이 많습니다. ▼
옆 나무를 베개삼아 자라는 나무도 있습니다. ▼
능선길에 접어 들 즈음에 환영해 주는 장승도 있습니다. ㅋㅋ ▼
창원시 성산구 일원입니다. ▼
덕주봉 방향입니다. ▼
산 능선에 도착하여 산들바람에 땀을 좀 식히고.... ▼
창원시 진해구도 바라 보고 ▼
피사의 탑이 연상되는 돌탑도 구경하고 ▼
아름다운 능선도 구경하면서 ▼
장복산에 오릅니다. ▼
날씨가 좋지 않아 창원시 마산회원구 일원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마진터널에서 장복산 오르는 능선입니다. ▼
날씨가 흐려 마창대교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
드디어 장복산 정상에 도착해서 증명 사진을 .....ㅋ ▼
저 아래 진해 구민회관에서 올라 왔지요. ▼
내려 갈 때는 삼밀사 쪽으로 직 하강합니다. ▼
고국 땅에서 편히 잠드소서 ▼
내려 오는 길에 운지도 담아 봅니다. ▼
장복산 조각공원에서 진흘사 쪽으로 다시 올라 ▼
진해 구민회관으로 원점 회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