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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태풍 망온이 지나던 밤에 본문
태풍 망온이 지나던 밤에
2011. 07. 19(화)
밤에 만난 참나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
가로등도 더위에 지처 졸고 있는 밤입니다. ▼
백일홍이 산먼당 발길을 부여 잡습니다. ▼
신식가로등....ㅋㅋ ▼
여름밤의 더위를 축구로....ㅋ ▼
이럴땐 디카를 바꾸고 싶습니다. 하하 ▼
인생은 60부터...ㅋㅋ ▼
탐스런 사과가 가을을 재촉합니다. ▼
사시사철 푸르른 동백잎처럼 오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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