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그친 주말
오후에 부부 동반으로 남선교회 모임이 있어
오전 시간을 이용해 자동차 검사소와 옆지기 약 처방 받으러 파티마 병원에 다녀 왔다.
이른 시간이라 일찍 자동차 검사를 마치고 병원에서 옆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몇 장 담아 보았다.
2011. 07. 16(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소에 지나치던 것들 (0) 2011.07.28 태풍 망온이 지나던 밤에 (0) 2011.07.26 장마비 내리는 주말 (0) 2011.07.01 앵두 익어 가는 계절 (0) 2011.06.16 보리똥 익어 가는 6월 (0)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