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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그친 주말

산먼당 2011. 7. 22. 06:30

장마가 그친 주말 

 

오후에 부부 동반으로 남선교회 모임이 있어

오전 시간을 이용해 자동차 검사소와 옆지기 약 처방 받으러 파티마 병원에 다녀 왔다.

이른 시간이라 일찍 자동차 검사를 마치고 병원에서 옆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몇 장 담아 보았다.

 

2011. 07. 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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