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2011. 06. 06(월)
올해 87세인 울 어머니 ▼
사천휴게소에서 ▼
호수같은 울 고향 바다 ▼
돗나물, 돈나물, 돌나물이라고도 한다네요. ▼
감자꽃 ▼
밭에 가는 길 ▼
구지뽕나무 ▼
6. 10일이 기일이라 산먼당이 미리 벌초 끝낸 아버지 산소 ▼
단호박 밭 ▼
고추 밭 ▼
땅콩 밭 ▼
호박 밭 ▼
고추 순을 쳐 주어야 고추가 많이 열린다네요 ▼
밤나무 꽃 ▼
오디 ▼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귀대 하던 날 (0) 2011.09.19 고향 (0) 2011.06.20 2011 양곡가족 올림픽 2 (0) 2011.05.17 2011 양곡가족 올림픽 1 (0) 2011.05.16 삼일만에 다시 만난 아들 (0)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