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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잔영
고산마을에서 축구센터와 대방체육공원을 거쳐
집으로 오는 뒷동네는 말 그대로 가을의 향기가 진동을 한다.
잘 익은 감과 붉게 물들은 단풍들, 그리고 파아란 가을하늘...
혼자 보기가 아까워 살포시 디카에 담는다.
동행 못한 옆지기에게 보여 주기 위해...
2010. 11. 6(토)
파아란 하늘과 단풍나무 ▼
괴산약수터를 내려 오면서 ▼
비음산 날개봉 ▼
비음산 ▼
키위 ▼
창원축구센터 ▼
비음산 ▼
창원축구센터와 대암산 ▼
다시 잡아 본 비음산 ▼
비음산과 청라봉 ▼
대방체육공원에서 ▼
꽃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