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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길 기약하며추억 2010. 6. 18. 09:55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1.2초 동안의 아들과의 면박 !
짧은 만남보다 긴 이별을 아쉬워하며
다시 국가에 아들을 반납하고
아쉬운 이별을 고한다.
아들 !
부디 몸 건강하게 맡음바 군무에
충실하길 바란다.
8월 휴가때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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