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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동안의 면박추억 2010. 6. 15. 18:52
1.2초 동안의 아들과의 면박
제1야전수송교육단의 후반기 교육이 끝나 갈 무렵
1박 2일의 면박(면회와 외박)이 주어진다.
너무 짧고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뜻으로
아마 1.2초의 면박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강원도 홍천군 동면
돌이네 펜션에서 아들과의
즐겁고 행복했던 모습을 떠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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