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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가을이 오는 주말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리와 함안 악양 뚝방길에서 가을의 전령사인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만나고 왔습니다. 2015. 08. 29.(토)
가을밤 기러기 울어 외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나~~~ 이 노래가 생각 나는 가을 밤 저녁 운동 삼아 디카 들고 축구센터 둘레길을 다녀 왔습니다. 2012. 10.19.(금) 축구센터둘레길에서 바라 본 창원시 성산구 야경 철모르는 장미 한송이
옆지기 병원 가던 날 2011. 08. 27(토) 오늘은 옆지기 병원 가는 날 김기사를 자청합니다. 옆지기가 약 처방을 받는 동안 산먼당은 혼자 디카 놀이를 합니다. 멋진 소나무도 담고 산먼당 모습도 담아 봅니다. 이름답게 여름내내 피어 있는 백일홍 멀리서 담으니 조금 날씬해 진 것 같습니다. ㅎ 아직 날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