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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영의 일상
2012내셔널리그(창원시청-인천 코레일) 2012. 03. 10.(토) 2 : 0 은 전반전 경기 결과 입니다. 최종 결과는 4 : 3 으로 창원시청이 이겼다고 합니다. 창원둘레길 걸어 가는데 어디선가 꽹과리 소리가 들린다. 진원지는 바로 창원축구센터!!! (수용인원 15,116명) 숲속둘레길 산포를 마치고 집으로 오..
한국과 오만 전(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전) 2011. 09. 21(수) 창원축구센터 둘레길로 저녁 운동을 갑니다. 저녁마다 걷는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오늘따라 주 경기장이 환합니다.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가 있다네요 경기 시작 한참 전이라 관중석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앵두 익어 가는 계절 2011. 06. 05(주일 오후) 앵두 ▼ 돗나물, 돈나물, 돌나물이라고도 불림 ▼ 매실 ▼ 자두 ▼ 보리똥(보리수 열매) ▼ 창원축구센터 천연잔디 보조구장 ▼
새벽을 깨우는 농부 2011. 06. 01(수) 콩잎 따는 부부 ▼ 축구센터 둘레길 ▼ 산딸나무 ▼ 비음산과 정자 ▼ 축구센터 둘레길 한 바퀴는 2km ▼ 축구센터 둘레길 ▼ 인동초 ▼
고산마을에서 집으로 모처럼 보람찬 산행을 마치고 마치 천금을 얻은 것처럼 당당하게 집으로 향한다. 괴산약수터에서 고산마을을 거쳐 집으로 가는 길은 몇 번 소개해 드린 적도 있다. 하지만 만날 때마다 새로운 모습이라 다시 올려 본다. 2011. 01. 22(토) 괴산약수터에서 하산하면서 바라 본 창원 시..
가을의 잔영 고산마을에서 축구센터와 대방체육공원을 거쳐 집으로 오는 뒷동네는 말 그대로 가을의 향기가 진동을 한다. 잘 익은 감과 붉게 물들은 단풍들, 그리고 파아란 가을하늘... 혼자 보기가 아까워 살포시 디카에 담는다. 동행 못한 옆지기에게 보여 주기 위해... 2010. 11. 6(토) 파아란 하늘과 단..
때 이른 달밤 체조 축구센터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축구센터 둘레길에는 달밤 체조하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울 부부도 저녁운동을 하기 위해 가끔 이곳을 찾는다. 오늘 저녁은 달도 뜨기 전에 달밤 체조도 하고 한 주간의 블 양식도 장만하고 또 부부의 정도 업 시키는 말 그대로 1석 3조의 날..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울 뒷동네에 있는 창원축구센터는 우중에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현재 미니축구장을 포함 크고 작은 경기장이 여럿 있다. 국내 프로 경기는 물론 국제경기도 할 수 있는 규모다. 동절기에는 국내 프로팀과 각종 팀들의 동계훈련 캠프가 열리기도 한다. 축구센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