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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음산에서 2012. 03. 25(주일 오후)
비음산 가는 길 2012. 03. 25(주일 오후)
비음산 하산길 2011. 11. 27(주일) 오늘은 올랐던 길을 따라 하산을 했답니다. 저녁 찬양예배에 늦지 않기 위해서죠 목장원을 거쳐 대방운동장으로 오는 길에 아름다운 단풍도 만났답니다. 온난화 현상 때문인지 감나무에는 아직도 감이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어제는 토요산행을 ..
11월의 비음산 2011. 11. 27(주일) 찬양연습이 없는 주일 날 오후에 울 동네 뒷산인 비음산에 다녀 왔습니다. 오늘이 11월 27일 인데도 아직 가을 빛이 한창입니다. 창원 시내를 바라 보며 비음산 서쪽 능선을 따라 올랐습니다. 이 등산로는 경사가 좀 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다녀 오기엔..
2시간 30분의 행복(비음산) 진달래가 유명한 비음산에 올랐습니다. 벌써 피라칸사스열매도 붉게 익어 갑니다. 창원도심 너머로 무학산도 아련히 보입니다. 비음산 정상 가까이에는 바위를 의지해 자라는 소나무도 있습니다. 정상에서 셀카로 증명사진도 담고 진영 방면과 정병산과 비음산 날개봉 김해..
휴가 첫날 비음산 산행 아들 휴가 기간에 맞추어 여름휴가를 앞 당겨 이틀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외출, 날씨는 장대비.....ㅋㅋ 방콕 신세만 지다가 반짝 비 그친 틈새를 이용해 동네 뒷산에 다녀 왔습니다. 2011. 07. 07.(목) 통합 창원시 깃발 ▼ 능소화가 산행을 응원합니다. ▼ 무궁화도 친구가 ..
복사꽃 고운 날 2011. 04. 16(토)
비음산 진달래 2011. 04. 16(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