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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마중 오늘은 바쁜 하루였다. 아침 일찍 봄 마중도 하고 낮엔 사무실 일도 처리하고 저녁엔 남선교회 모임도 있었다. 때문에 오후 5시에 있는 부활절 연합찬양대 연습은 패스해야만 했다. 2017. 03. 18.(토) 비음산 아래 목련꽃도 피었습니다. 울 아파트 화단에도 천리향이 피었습니다. 산수..
목련꽃 피는 마을 2016. 03. 23. (수) 목련꽃(3.23. 출근길에) 개나리(3.21.퇴근길에) 명자꽃(3.21.퇴근길에) 명자꽃(3.21.퇴근길에) 3.22. 출근길에 3.21.퇴근길에 3.23. 출근길에 3.22.퇴근길에 3.23.출근길애
명자꽃과 목련꽃 2013. 03. 27.(수) 27일 저녁 운동 중에 스마트폰으로 (27일 아침)
4월 첫 주에 만난 꽃님들 봄은 봄이다 날머리를 벗어나 집으로 오는 길은 모두 꽃길이다. 엇그제 피지 않은 꽃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얼굴을 내민다. 아침에 집을 나설 때는 후문으로 산행 후 집으로 돌아 올 떄는 정문으로 오다 보니 만나는 꽃님이들도 다르다. 멋진 숲속 나들이길과 아름다운 꽃들이 ..
출퇴근길의 벚꽃 요즘 걸어서 출퇴근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름값 절약해서 좋고 운동해서 좋지만 무엇보다도 봄의 교향곡을 들으면서 걸을 수 있어 넘 좋다. 왕복 2.6km를 걸어서 출퇴근하는 약 40분 동안은 자연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멋진 활력소를 공급 받는 시간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