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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2011. 08. 06(토) 2시 전후 젤 뜨거운 시간인데도 산먼당처럼 산에 올라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넓은 들을 바라보기 위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션한 에어컨 바람에 낮잠과 잼나는 TV의 유혹을 뿌리치고 온 사람들...ㅋ 오늘따라 용지봉과 신정봉이 더 높아 보인다. 대암산도...ㅋ 푸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