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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란 우리 집 베란다의 군자란 지금이 4~5월 봄인줄 알고 곱게 피었습니다. 햇빛 온도 물 등 조건이 틀리면 계절 감각도 잊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2014. 09. 20.(토)
베란다의 군자란 봄비가 간간이 내리는 3월의 마지막 주말 베란다 군자란과 함께 2014. 03. 29.(토)
옆지기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는 친구들 사람도 식물들도 사랑과 정성을 먹고 자라는가 봅니다. 2012. 01. 19.(토)
군자란 2012. 04. 07.(토) 작년에 업어 온 군자란 올해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