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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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란

산먼당 2014. 9. 22. 05:00

군자란

우리 집 베란다의 군자란

지금이 4~5월 봄인줄 알고 곱게 피었습니다.

햇빛 온도 물 등 조건이 틀리면

계절 감각도 잊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2014. 09. 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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