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는 먼 곳으로 떠나고 단풍도 낙엽되어 땅 위에 딩구는 정말 쓸쓸한 가을입니다. 2019. 11. 12.(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17. 11. 04.(토)
동백꽃 피는 남녘 노오란 은행잎과 국화꽃 향기가 그윽한 요즘 울 아파트엔 벌써 동백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주일 교회 다녀 와서 폰으로 몇 장 담았습니다. 2015. 11. 15.(주일) 추수감사절 2부예배 안내(2015. 11. 08.) 추수감사절 3부예배 찬양(2015. 11. 08.) 국화
가을밤 기러기 울어 외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나~~~ 이 노래가 생각 나는 가을 밤 저녁 운동 삼아 디카 들고 축구센터 둘레길을 다녀 왔습니다. 2012. 10.19.(금) 축구센터둘레길에서 바라 본 창원시 성산구 야경 철모르는 장미 한송이
10월의 마지막 밤 2011. 10. 31(월) 블 양식이 없어 디카를 들고 저녁운동을 나섬니다. 장소는 대방체육공원과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남천 열매도 빨갛게 익어 가고 가로등도 가을 빛을 발산하는 듯 합니다. ㅌ 이름모를 열매도 아름답고 창원시내의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이것도 남천..
지나간 가을을 반추하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09. 10 . 23 - 11. 1) 오늘은 가끔 겨울비도 내리고 기온도 차다. 따뜻한 햇볕도 아름다운 꽃들도 따끈한 커피도 생각나게 하는 날씨다. 햇빛과 꽃은 조물주인 하나님의 소관이요. 커피는 벌써 내 손에 있다. 그리고 향기없는 꽃은 내 블에서 다시 꺼낼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