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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지나간 가을을 반추하며(가고파 국화축제)

산먼당 2009. 12. 10. 12:56

지나간 가을을 반추하며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2009. 10 . 23 - 11. 1)

 

오늘은 가끔 겨울비도 내리고 기온도 차다.

따뜻한 햇볕도 아름다운 꽃들도 따끈한 커피도 생각나게 하는 날씨다. 

햇빛과 꽃은 조물주인 하나님의 소관이요.

커피는 벌써 내 손에 있다.

그리고 향기없는 꽃은 내 블에서 다시 꺼낼수 있다.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한줄기에서 1,315송이 국화피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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