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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몰운대 전망대 몰운대는 어디 하나 비경이 아닌 곳이 없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수평선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해운대와 태종대 이기대 공원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몰운대 전망대에서 ▼
다대포 몰운대 자갈마당 몰운대 화손대에서 몰운대 전망대로 가는 길에 왼쪽 바닷가로 조금만 내려 가면 푸른 파도 넘실거리는 몰운대 자갈 마당이 있다. 비경이 따로 없다. 이곳에서 바라 보는 등대와 쥐섬도 가히 일품이다. 자갈마당에서 바라 본 등대 ▼
다대포 몰운대 화손대 부산 해운대는 많이 들어 보아도 몰운대는 최근에 알았다. 연인처럼 몰운대는 다대포 해수욕장과 팔짱을 끼고 있다. 근래들어 군사보호구역에서 해제되었다고 한다. 몰운대에는 여러 비경들이 있지만 먼저 화손대를 소개한다. 다대포 몰운대는 낙동정맥의 끝자락이라고 한다. ..
다대포 몰운대 가는 길 오후에(2010. 6. 2) 부산 다대포 몰운대에 다녀 왔다. 다대포 몰운대 가는 길에 낙동강 하구언과 철새 도래지 을숙도도 보인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길가에 차를 세우고 디카에 몇장 담았다. 낙동강 하류 ▼ 낙동강 하구언 ▼ 철새도래지 을숙도를 배경으로 ▼ 낙동강 하구언 ▼ ..
대암산의 전망 대암산은 669m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울 동네 뒷산이다. 물통 하나만 있으면 올라 갈 수 있다. 정상에 서면 창원 시가지는 물론 마산과 김해 진해 앞바다까지 조망된다 오늘(2010. 5. 29. 토) 나홀로 대암산 정상에 올라 멋진 전망을 즐기고 왔다. 대암산 정상에 서면 화산, 불모산, 웅산, 시루..
오월의 대암산 오늘은 (2010. 5. 29. 토) 6월 5일 새벽 2시 30분에 강원도 홍천으로 출발하여야 하는 아들 면회 예행연습 날이다. 새벽에 약 5시간을 운전해야한다. 새벽 1시 50분에 기상하여 소일하다가 새벽기도 다녀 와서 다시 10시경 취침하여 일어났더니 12시다. 연습은 성공이다. 점심을 먹고 느즈막하게..
창원 습지공원 창원 습지공원은 시 외곽에 있을 것 같으나 장미공원 길 건너편 도심속에 위치한다. 교회 오갈 때마다 공사가 한창이더니 어느 듯 그럴싸하게 단장해 놓았다. 가까이에 사는 창원시민 이라면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다. 2010. 05. 21(금)
창원 장미공원 2 공원에 들어 서니 그윽한 장미 향기가 코끝을 자극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다 피지 않았는데... 화무는 십일홍이라는 말처럼 먼저 핀 꽃들은 시들고 있었다. 꽃중의 꽃 장미 정말 아름답다. -2010. 05. 21(금)- 저도 아름다워요. 연꽃 ▼ 장미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