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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고 산새 지저귀는 봄이 오면 어릴적 산마루에서 같이 뛰놀던 동무들이 넘 그립습니다. 2009. 4. 14(화) 초등학교 카페를 방문하고
우리나라 국회는 가진자, 사용자, 배운자, 배부른 자 등 "갑"을 위한 국회가 아니라 못가진자, 노동자, 못 배운자, 배고픈자 자 즉 "을"을 위한 국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9. 3. 18(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서민을 위한 민사소액재판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후
머리로 기억되는 사람보다 마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09. 3. 11(수) 좋은 생각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산야를 카메라에 모두 담을 수 없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2009. 3. 28(토)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 산행 중에
산을 오를 수 있는 건강이 있는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산을 오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9. 2. 27(금) 부산 금정산 파리봉, 상계봉 등정을 위해 인테넷 정보를 검색하며
나의 삶에 예수님이 계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2009. 2. 26(목) 따사라운 봄 햇살이 비치는 사무실 창가에서 푸른 하늘을 바라 보며
누군가 지나 간 길이라고 하더라도 처음 가 본 산길을 나 홀로 걷는 다는 것은 한없는 즐거움이요,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2009. 2. 21.(토) 마산 팔용산 산행 중에
모든 사람들이 도덕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 하면 이 세상은 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입니다. 2009. 2. 20(금) 김수환 추기경 선종 방송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