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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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의 메모

하나님의 솜씨

산먼당 2009. 4. 8. 16:36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산야를 카메라에 모두 담을 수 없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2009. 3. 28(토) 불모산, 웅산, 시루봉, 천자봉 산행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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