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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설날 아침
운동 삼아 우리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매화나무엔 벌써 봄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발 밑까지 찾아 온 봄
계절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 곁을 찾아 옵니다.
2015. 02. 15.(수)
매화 꽃방울
대암산 자락
창원축국센터
창원축구센터 보조경기장
창원축구센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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