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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다
2012. 03. 17(토)
비치로드 걸으며 담은 한려수도의 봄 바다입니다.
비 오다가 잠시 갠 날씨라
해무로 청명하지 않습니다.
좌는 거제도 우는 고성입니다.
옆지기들을 위해 중간에서 짧은 코스를 따라 하산합니다.
저도 연육교 입니다.
수국정에서 대한민국에서 젤 맛있는 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
수국정(횟집) 주위의 풍광입니다.
수국정에서 바라 본 저도 연육교 입니다.
이것으로 저도 비치로드 방송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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