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파티마병원에서 만난 봄꽃들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만난 봄꽃들

 

오늘은(2010. 4. 10) 

옆지기가 병원에서 정기검진 및 약 처방받는 날이라

늦잠을 반납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창원 파티마병원으로 갔다 

옆지기가 병원 일을 보는 동안

산먼당은 여유롭게 병원을 한바퀴 돌며 뽀사시하게 단장한 봄꽃들을

살포시 담아왔다.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 

 

아파트를 출발 하면서(꽃잎이 떨어 지고 있어 울 아파트 벗꽃을 다시 담고)     ▼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 

 

  

 

 

 

 

 

 

 

 

 

 

 

 

 

 

 

병원 건너편에 있는 씨티쎄븐    ▼ 

파티마병원 앞 창원공고에서     ▼ 

파티마병원 길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