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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영의 대암산 용지봉 종주 산행기 제3편 용지봉 가는 길
    산행 2009. 9. 24. 19:48

    김귀영의 대암산 용지봉 산행기 제3편  용지봉 가는 길

    2009. 9. 19(토) 

     대암산에서 용지봉 가면서 바라 본 진해만    ▼

     앞으로 갈 신정봉과 용지봉   ▼

     신정봉 오르면서 바라 본 불모산(802m)     ▼

      신정봉의 남서 사면         ▼

       신신정봉 오르면서  바라 본 불모산, 안민고개 능선, 웅상, 시루봉, 천자봉   ▼

     계곡 사이로 잡아 본 정병산(봉림산)    ▼

     신정봉 능선에도 억새군락지가       ▼

     신정봉 오르면서 뒤 돌아 본 대암산, 이쪽에서 보니 전형적인 육산이다.   ▼

     안민고개와 장복산 능선, 가까운 능선은 대암산 줄기      ▼

     신정봉 오르면서 불모산을 다시 잡아 보고-안민고개 능선과 시루봉 능선이 마치 파도 물결 같다.         ▼

     신정봉 오르는 산행로에 있는  기암      ▼

      신정봉 오르는 길에 있는 돌탑     ▼

     화산과 불모산      ▼

     정병산, 내정병산, 비음산 날개봉, 비음산 능선들 , 가운데 마을은 진례 평지    ▼

     다시 잡아 본 대암산 -좌측으로 무학산과 대산 광려산이 우측으론 천주산 상봉 작대산이 희미하게 보인다      ▼

     코앞의 신정봉 정상    ▼

     하늘이 넘 아름다워-신정봉 정상부위와 가을 하늘      ▼

     신정봉 정상(707m),   대암산에서 출발한지 40분 만에 신정봉에 도착    ▼

     신정봉 정상에서 바라 본 장복산 ( 우측이 장복산 정상, 가운데가 덕주봉), 가까운 산은 자칭 대암산 남봉      ▼

     신정봉(707m) 정상에서 본 대암산 (669m)       ▼

     신정봉에서  김해 진례들녘을 바라 보며      ▼

     신정봉에서 본 가야할 용지봉        ▼

     아름다운 등산로     ▼

     대암산에서 용지봉 가는 길은 외길 수준이다. 중간 몇군데 갈림길이 있으나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헷갈릴 염려는 없다.    ▼

     휴식시간은 언제나 셀카와 함께    ▼

     왼쪽부터 돌무지언덕, 화산, 불모산       ▼

     소나무도 환경에따라 이렇게, 관상어 중에도 어항의 크기에 따라 작게는 10cm 내외에서 크게는 1m 이상 크는 물고기도 있다니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된다.     ▼

     신정봉에서 용지봉 가는 구간은 몇곳을 제외하면 이런 산책로 같은 등산로로 되어 있다.   ▼

     마치 부둣가에 배의 땃줄을 묶어 놓는 시설물같아 카메라에 담아본다.  세상의 근심 걱정 욕심 들도 밧줄에 매어 저기에 묶어 놓으면

    좋으련만      ▼

     삼정자동 갈림길,   유니온 빌리지 들머리에서 용지봉까지는 5km다  이 등산로를 이용하면 조망은 없어도 2.5km는 산책로같은 임도, 나머지2.5km도 완만한 산행로다.     힘들 땐 이곳으로 하산하면 좋다.       ▼

     멋드러진 등산로     ▼

     용지봉 정상 다 와서 급경사(로프구간)을 오르면 중간에 있는 기암, 여기서부터 정상까지도 힘든 오르막이다.   ▼

     지나온 능선들. 대암산, 신정봉, 무명봉       ▼

     진해만, 안민고개 능선, 장복산 능선, 불모산 저수지     ▼

     용지봉 오르면서 바라 본 불모산   ▼

    용지봉 서쪽 사면     ▼

     용지봉 오르면서 바라본 진례들녘, 들 가운데 길은 남해고속도로 -진례들녘 너머 앞 산 능선 다음  원쪽 편 짧은 산능선(산마루)만 보이는

     산이 고 노무현 대통령 집 뒷산인 봉화산이다(진영읍 본산리)  봉화산 너머가 한림면 들녘    ▼

     용지봉 오르면서 신정봉을 배경으로     ▼

     저 멀리 뽀족한 산이 정병산, 비음산 날개봉, 비음산    ▼

     지금 왔던 저 능선(신정봉, 대암산)을 따라 다시 회귀하게 된다.     ▼

    용지봉 정상에서 잡아 본 불모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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