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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날의 아침 출근길 2018. 10. 18.(목) 어느덧 도심 가로수에도 단풍이 은목서(향기가 천리까지 간다고 천리향이라고도 함) 2018. 10. 19.(금) 출근길에
금목서와 은목서 은목서(금목서) 목서(木犀)는 물푸레나무과의 늘푸른 넓은잎 떨기나무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에서는 남부 지역에 서식한다. 금목서와 대비하여 은목서라고 부르기도 한다. 키는 3 미터까지 자라며, 밑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와 우산 모양을 이룬다. 잎은 마주나며, 타..
밤에 만난 은목서 2014. 10. 0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