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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단풍 구경 오전엔 딸래미의 임용고사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엔 옆지기와 함께 울동네 단풍구경을 다녀 왔다. 아파트와 도로변 공원 할 것 없이 온 천지가 단풍세상이다. 조물주의 놀라운 섭리에 다시 한 번 감탄하는 날이 었다. 2010. 11. 13(토) 길가의 단풍 ▼ 울 아파트에서 ▼ 울동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