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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2011. 06. 06(월) 올해 87세인 울 어머니 ▼ 사천휴게소에서 ▼ 호수같은 울 고향 바다 ▼ 돗나물, 돈나물, 돌나물이라고도 한다네요. ▼ 감자꽃 ▼ 밭에 가는 길 ▼ 구지뽕나무 ▼ 6. 10일이 기일이라 산먼당이 미리 벌초 끝낸 아버지 산소 ▼ 단호박 밭 ▼ 고추 밭 ▼ 땅콩 밭 ▼ 호박 밭 ▼ 고추 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