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바다 2012. 05. 12.(토) 바람이 제법 불던 날 국도7호선을 타고 강릉 결혼식 참석하러 가면서 담은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장녀와 둘째 옥계휴계소에서 바라 본 망상해수욕장
휴가 나온 아들과 삼척에서 만남 2011. 07. 02.(토) 민간 복장으로 갈아 입으면서 한 컷 ▼ 부대 앞 삼척해수욕장에서 ▼ 누나와 함께 ▼ 엄마 많이 보고 싶었어요. ▼ 가족들이 각 자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모처럼 이렇게 만났어요. ▼ 우린 언제나 잉꼬 ...ㅋㅋㅋ ▼ 아들아 고생 많다. 아빠도 30년전에 고..
다시 만나길 기약하며 1박 2일 ! 이것은 방송 프로그램의 타이틀이 아니다. 울 아들과의 멋진 만남의 시간이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 간 이틀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다녀 갔다는 삼척의 이름난 평남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대 정문과 가까운 삼척해수욕장에서 이별의 기념 사진을 찍었다. ..
새천년 해안유원지 동굴신비관을 나와 아들이 시원한 냉면을 먹고 싶다기에 시내 중심가에서 냉면집을 찾았으니 찾지 못해 꿩대신 닭이라고 가까운 중국집에서 중국식 냉면과 자장면으로 점심을 먹고 새천년 해안유원지로 향했다. 이곳은 오늘 아침 넘 일찍 도착하여 새벽에 한바퀴 했지만 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