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산먼당 (33)
김귀영의 일상
가덕도 연대봉(459.4m) 3 2012. 02. 18(토) 증명사진도 찍었으니 이제 내려 갑시다. 저기는 국수봉인데 더 구경하고 가야지...ㅋ 낭떠러지 사이로 낙동강 하구도 보이잖아... 낙동강 하구 정말 멋있다. 나도 같이 찍자 우선 우리 둘이만 ...ㅋ 배만지기 없기...ㅋ 국수봉과 대항동이 한장의 ..
가덕동 연대봉(459.4m) 2 2012. 02. 18(토) 오늘은 딸과 아들 두 연출자가 있어 연출자가 시키는 대로 연기도 하면서 연대봉에 올랐다 이름하여 애정행각..ㅋㅋ 힘들면 쉬면서 담소도 나누고 힘들면 뒤돌아 쪽빛 바다를 바라 보면서 오르니 힘든 산행도 가뿐하고 잼나게 오를 수 있었다. ..
가덕도 연대봉(459.4m) 1 2012. 02. 18(토) 봄이 오는 길목 가족이 남쪽 바닷가 가덕도 연대봉(459.4m)에 올랐다. 연대봉 들머리는 부산시 강서구 천성동에서 대항동 넘어 가는 고갯길 지양산불초소에서 출발했다. 가덕도는 원래 섬인데 거가대교가 생기면서 다리가 만들어저 육지가 된 섬..
휴가 첫날 비음산 산행 아들 휴가 기간에 맞추어 여름휴가를 앞 당겨 이틀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외출, 날씨는 장대비.....ㅋㅋ 방콕 신세만 지다가 반짝 비 그친 틈새를 이용해 동네 뒷산에 다녀 왔습니다. 2011. 07. 07.(목) 통합 창원시 깃발 ▼ 능소화가 산행을 응원합니다. ▼ 무궁화도 친구가 ..
장마비 내리는 주말 2011. 06. 25(토) 본격적인 태풍이 시작되기 전입니다. ▼ 접시꽃입니다. ▼ 원추리 입니다. ▼ 울 고장에서는 호랑이 무늬가 있다하여 호랑이 콩 ▼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 ▼ 비음산 자락에 있는 창원축구센터 둘레길입니다. ▼ 둘레길에서 바라 본 창원 성산구 시가지 일원 ▼ 보조..
탐스러운 보리수 2011. 06. 18(토) 일전에 올린 보리똥이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 석류꽃입니다. ▼ 이젠 달짝지근합니다. ▼ 가리키는 곳은 울 아파트가 있는 방향입니다. ㅋㅋ ▼ 더워도 다시한번.....ㅋㅋ ▼ 오늘 둘레길도 장미처럼 아름다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