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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두번째 휴가 첫날 오전에 가족이 함께 CGV 창원더시티점에서 영화 명랑을 보고 오는 길에 상남동 빕스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성웅 이순신의 "충"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시대정신인 것 같습니다. 2014. 08. 1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