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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파티마병원에서 만난 봄꽃들 오늘은(2010. 4. 10) 옆지기가 병원에서 정기검진 및 약 처방받는 날이라 늦잠을 반납하고 아침 일찍 서둘러 창원 파티마병원으로 갔다 옆지기가 병원 일을 보는 동안 산먼당은 여유롭게 병원을 한바퀴 돌며 뽀사시하게 단장한 봄꽃들을 살포시 담아왔다. 창원 파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