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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대암산 2011. 06. 10(금) 자칭 대암산의 천년송 운무속에서 보니 더 운치가 있습니다. ▼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 잠간 장복산이 보이고 순식간에 얼굴을 감춥니다. ▼ 운무 때문에 가까이에 있는 피사체만 담아 봅니다. ▼ 나무가 이상합니다. ▼ 아침에 동네산 한 바퀴하고 나니 정말 깨운..
대암산의 아침 2011. 06. 10(금) 좌에서부터 용지봉 신정봉 대암산 ▼ 운무에 뒤덮힌 대암산 ▼ 멧돼지가 나올까 걱정하며 올라 가는데 벌써 하산하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 안개에 숨박꼭질하는 대암산 ▼ 가운데는 용지봉 앞에 있는 신정봉 ▼ 오늘이 아버지 기일인데 아침 넘 무리하는 것 같다. ▼ 아..
이른 아침에 2011. 05. 26.(화) 대암산 ▼ 장복산 ▼ 페라칸사스 ▼ 대암산 ▼ 완두콩 ▼
숲속 나들이길 가다가 2011. 05. 21(토) 병꽃 ▼ 박태기나무 열매 ▼ 연리목 ▼
초록빛 향연 2011. 05. 14(토)
대암산 소나무 5011. 05. 14(토)
초하의 대암산 2011. 05. 14(토)
대암산을 뒤로 하고 오늘 산행거리는 약 7km 산행시간은 3시간 10분이 소요 되었다. 자주 가는 산이지만 하산할 땐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다. 오늘 산행은 당초 10km( 5시간)정도 하려고 하였으나 아침에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계획을 수정하여 일찍 하산했다. 2010. 12. 04(토) 전망대에서 바라 본 창원 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