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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수욕장 처음에 들어 갔던 입구로 다시 돌아 나오면 들어 갈 때 보았던 하이얀 백사장과 수평선이 끝없이 펼쳐진 다대포 해수욕장을 다시 만나게 된다. 외국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이곳 산호 횟집에서 회덧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는데 주인도 친절하려니와 싱싱한 자연산 회 덧밥과 매운탕이 ..
다대포 몰운대 가는 길 오후에(2010. 6. 2) 부산 다대포 몰운대에 다녀 왔다. 다대포 몰운대 가는 길에 낙동강 하구언과 철새 도래지 을숙도도 보인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길가에 차를 세우고 디카에 몇장 담았다. 낙동강 하류 ▼ 낙동강 하구언 ▼ 철새도래지 을숙도를 배경으로 ▼ 낙동강 하구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