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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에서 창원 중앙역에서 딸래미 배웅하고 오는 길에 도청 뜰에서 폰카로 2013.09.22.(주일)
경남도정은 이곳에서 경남도청 앞 뜰은 청화대 녹지원 만큼이나 멋진 곳입니다. 공원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오늘도 많은 가족분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아름다운 도청만큼이나 멋진 도정으로 도민의 행복도 배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 10. 01.(월)..
경남도청을 찾아서 추석 뒷날 옆지기랑 걸어서 집과 약 3km거리에 있는 경남도청에 다녀 왔습니다. 도청은 세종시처럼 창원시(1980.04. 01.)를 건설하면서 1983. 7. 1.에 청사를 준공하여 도정의 창원시대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부산에 경남도청이 있었지요. 도청을 옮겨 온지도 어느..
경남도청에서 경상도는 지금의 경상남북도를 합하여 부르는 이름으로 '경상'이라는 지명은 고려 때 이 지방의 대표적 고을인 경주와 상주 두 고을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이다. 995년(고려 성종 14년) 9월 전국을 처음으로 10도로 나눌 때 상주에 딸린 고을을 영남도, 금주(지금의 김해)에 딸..
비음산 겨울 산행 1 : 경남도청-용추제3교 1. 일시 : 2010. 02. 06(토) 2. 어디에 : 비음산 (510m) 3. 누구랑 : 옆지기랑 4. 산행코스 : 경남도청-용추계곡-포곡정-진례산성 동문-대암산 갈림길-비음산 정상(510m)-남쪽 기슭 하산코스(등산 안내도에 없는 코스)-대방체육공원-집 5. 탐방거리 및 시간 : 약 8.4km, 4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