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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뭉게구름과 모과 햇빛은 따가워도 습도가 낮아 기분 상쾌한 여름날 오후 하늘엔 흰뭉게구름이 노닐고 땅엔 모과가 탐스럽게 영글어 가고 있었습니다. 2014. 08. 11.(월)
토요일 저녁 제12호 태풍 할롱이 일본쪽으로 비켜간 토요일 저녁 서늘한 바람과 휘영청 밝은 둥근 달 때문에 마치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14. 08. 09.(토)
휴가 둘째날 비음산에 오르다. 20414. 08. 07.(목)
휴가 첫날 대암산에 오르다 2014. 08. 06.(수)
지난 날 2014. 08. 03(일) 결혼 25주년(2012년1월) 기념 가족사진 진해 내수면 옆지기 생일 부산 광안리(조카 결혼식 가서) 1992. 06. 12. 아버지 장례식 창원 세코에서 서울 명성교회에서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난 날
꽃사과의 어제와 오늘 2014. 07. 27.(일) 4월 14일경 꽃사과꽃 7월27일 꽃사과 열매
하늘에 걸려 있는 도화지 2014. 07. 27.(일)
모처럼 맑은 하늘 아침 파아란 하늘을 보니 출근길이 더 상쾌하였습니다. 오늘도 저 하늘처럼..... 2014. 07. 23.(수) 맥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