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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하늘을 보자. 2021. 03. 18.(목) 퇴근길에
코로나로 인한 봄놀이는 울 집 베란다에서 2021. 03. 13.(토)
목련꽃 그늘 아래서 2021. 03. 10.(수) 출근길에
젊은 날의 울 아부지 1940년에서 1943년(23세에서 26세) 사이에 찍은 것으로 추정
젊은 날(1990년도 33세)의 추억 일본 청수사에서
설날 코로나 때문에 고향 대신 산에 다녀왔습니다. 2021. 02. 12.(금) 안민고개 능선
봄이 오는 길목 2021. 02. 08.(월) 울 사무실 옆에는 혹한을 이겨낸 매화가 아름답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출근길에 바라 본 정병산 모습입니다., 남천열매 입니다. 울 집 거실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출퇴근 전용 인도에도 봄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란에 취하다. 2021. 01. 22.(금) 아들 생일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