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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다녀오다.
2021. 06. 04.(금)
정말 모처럼 엄마를 업어 봅니다.
매실 수확
흥부추어탕집에서 식사 후
딸기 삼매경
97세인데도 아직까지 드시는 것과 보행에는 큰 문제가 없으시다.
고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