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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 28주년 추도식이 있어서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96세 연세에도
자식들 온다고 직접 음식(나물, 생선, 탕국 등)을 장만하신 울 옴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2020. 06. 10.(수)
96세인 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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