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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향에서
2020. 01. 25.(토)
막내 동생이 경작하는 밭 앞에서 한 컷
고향 바닷가에서
76세로 소천하신 아버지 산소에서
고향 산을 가로지르는 새로 개설된 임도
96세 엄마와 63세의 아들
어머니와 둘째 며느리
소 먹이고 나무하러 다니던 산에 임도가 생김
어머니와 둘째 아들
96세 울 어머니
호수 같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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