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어느 여름날의 퇴근길에 본문

일상

어느 여름날의 퇴근길에

산먼당 2019. 6. 14. 12:30

하지(6월22일, 토)가 가까워서 그런지

퇴근길인데도 해는 아직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2019. 06. 13.(목)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날에 동네한바퀴  (0) 2019.10.10
창원 용지호수의 음악분수   (0) 2019.07.01
하늘과 나무와 빛  (0) 2019.05.26
이팝나무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0) 2019.04.25
영산홍의 손짓  (0) 2019.04.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