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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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장복송

산먼당 2014. 7. 9. 05:00

장복송

일제 식민통치와 광복

피비린내 나는 6.25. 동족의 아픔을 

소로시(고스란히) 지켜 본 장복송

그 오랜 숨결과 멋진 자태에 감동 받고 왔습니다. 

2014. 07. 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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