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호텔에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
여동생 딸래미 결혼식에 참석하여...
2014. 05. 10.(토)
오나 가나 산먼당은 축의금 담당
옆지기와 아들
신랑 신부
축가 부르는 가수 김태우
올해 90세인 울 어머니와 옆지기
잘 나가는 조카와 조카사위
조카
여동생과 함꼐
신라호텔
조카
신라호텔
오늘 주인공
서울 신라호텔
바로 위 누나, 꼽싸리 낀 막내 동생 아들, 산먼당, 바로 아래 여동생(신부 엄마)
조카와 조카사위
앞태도 아름답지만 뒷태도 아름다운 조카
550석 예약석이 모자라 신라호텔 중식집과 일식집도 만원
조카와 조카 사위
조카 결혼식
2014.5.10.(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원 장미공원에서 (0) 2014.05.18 아름다운 장미꽃 세상 (0) 2014.05.14 신록 가득한 오월 첫 주말에 (0) 2014.05.07 앵두 익어 가는 마을 (0) 2014.05.03 매실과 무화과 익어 가는 마을 (0)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