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영의 일상

창이대로를 걷다. 본문

일상

창이대로를 걷다.

산먼당 2014. 2. 25. 17:05

창이대로를 걷다.

 

창원의 창이대로는 마치 공원처럼 숲속처럼

아름답고 멋있는 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책하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창이대로에는

길따라 도청 법원 검찰 등 주요관공서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집에서 도청까지 약 3km

길가엔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이 핍니다.

산먼당이 찾은 날

 이른 매화가 활짝 피어서 맑고 고운 향기를 발하고 있었습니다.

 

2014. 02. 23. 주일 오후에

 

매화

동백

 

 

창원지방법원

 

창원지방검찰청

 

 

 

 

 

 

 

 

경상남도 청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교향곡  (0) 2014.03.03
봄이 오는 경남도청  (0) 2014.02.27
창원시 진해구 소죽도 공원  (0) 2014.02.24
서쪽 하늘  (0) 2014.02.20
봄이 오는 들녘  (0) 2014.02.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