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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2011. 07. 02(토)
아들 때문에 모처럼 가족이 모였습니다. ▼
썬크루즈를 배경으로 ▼
누나와 함께 ▼
우리도 한장 ▼
정동진 그 바닷가 ▼
정동진 역에서 ▼
언제나 오늘처럼 ▼
동해의 푸른 바닷처럼 싱그러운 꿈을 꾸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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