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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만에 다시 만난 아들추억 2011. 5. 3. 06:30
삼일만에 다시 만난 아들
지난 토요일 삼척에 조문갔다가 잠시 아들을 면회하고 왔다.
근데 화요일 울 동네 가까이에 운행을 왔다기에 점심 시간에 잠간 아들 얼굴을 보고 왔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아들을 보니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2011. 04. 26(화)
진해루에서 ▼
같이 온 선임은 금요일 제대한다고 하네요 ▼
회덧밥과 초밥으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시간에 맞추어 복귀 ▼
먹는 것만 바라 보아도 마냥 기쁜 것이 부모의 마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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