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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자동 둘레길
산행 후 마트 간다고 삼정자동 들머리까지 차를 가지고 오는 바람에
상점령을 반환점으로 해서 삼정자동 둘레길 한바퀴 도는데 8.8km 밖에 걷지 않았다.
만약 집에서 출발 했더라면 여기다 5km를 보탠 13.8km가 된다.
봄과 이야기 하느라 산행시간은 4시간이나 걸렸다.
오늘은 아직 가 보지 않은 1.4km의 둘레길을 걸어 본 뜻 깊은 산행이었다.
2011. 03. 12(토)
바위 위에다 카메라를 올려 놓고 찰칵 ▼
대암산을 배경으로 ▼
새 생명의 탄생 ▼
너덜지대 ▼
아름다운 동거(한지붕 세 가족) ▼
같이 가요 ㅎ ▼
용지봉(좌) 돌무지언덕(우) ▼
아름다운 둘레길 ▼
생강나무 ▼
장애물과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며 말없이 자라는 착한 나무 ▼
구세대 ▼
신세대 ▼
봄이 오는 소리 ▼
위 사진은 시간이 좀 지난 것이라 지난 주 토요일 담은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
